Cute Polka Dotted Purple Bow Tie Ribbon




오랜만의 영드. 주인공 엄마 역인 질리언 앤더슨이 섹시하단 소문에 보기 시작ㅋㅋㅋ 역시나 진짜 너무 쿨햇슴,, ㅠㅠㅠㅠ 글구 성기라든가 전혀 거리낌 없이 보여줘서 시원했음 그렇다고 에로틱한게 아니라 정말 신체의 일부입니다!!로쎀ㅋㅋㅋ 색감도 좋았고.. 다만 오티스랑 메이브 안 어울려서 이어지지마 이어지지마!! 하면서 봐섴ㅋㅋㅋㅋㅋ  다짜고짜 동성애 보자는게 안이라요 (ㅋㅋㅋ) 메이브는 에이미랑 어울리지 않는지,,, 조심스레,,,말해봅니다,,,,,


후반부 에릭과 그 뭐여 애덤의 썸은 의문 투성이였는데 첨에 괴롭힐 때 부터 약간 아 나중에 그런거 아냐? 그런거 아냐?ㅡ.ㅡ 이랬는뎈ㅋㅋㅋㅋ어케 딱ㅋㅋㅋ...이걸 감지함에 있어...후회공 야오이에 길들여진 녀인지,,,,, 아무튼 별로였다 학폭에다가 함뜨튀충에다가 으 찌질 남자 인성은 고추크기에 비례한댓는데 감독이 대물에 유감있는ㄴ건지


예전부터 찾아왔던, 솔직하고 즐겁지만 가볍지 않은 성교육 하이틴이엇다 우리나라 정서와는 약간 안 맞지만 애들 사는게 다 똒갓지 모ㅋㅋㅋ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저의 질입니다!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예뿐 색감 








요것도 색감 ㅍ취향이라 캡쳐 










'Record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과 함께  (0) 2019.03.12
마약왕  (0) 2019.03.12
스카이캐슬  (0) 2019.02.10
덤플링  (0) 2019.02.10
버드박스  (0) 2019.02.10